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틀째인 21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한 남측 상봉자 박운형(92) 할아버지가 북측의 딸, 동생들과 건배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연합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둘째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에서 박양곤(53.왼쪽)씨가 납북된 형 박양수(59.왼쪽 두번째)씨와 함께 가족과 건배를 하고 있다./연합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틀째인 21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한 남측 상봉자 박운형(92) 할아버지가 북측의 딸, 동생들과 건배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연합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둘째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에서 박양곤(53.왼쪽)씨가 납북된 형 박양수(59.왼쪽 두번째)씨와 함께 가족과 건배를 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