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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국 위기의 진원지인 수도 키예프 독립광장의 20일(현지시간) 모습.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들간 휴전 합의가 이루어진 지 하루만인 이날 키예프 시내에서는 진압경찰과 시위대간의 격렬한 충돌로 최대 100명 이상 숨지는 최악의 유혈사태가 벌어졌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정국 위기의 진원지인 수도 키예프 독립광장의 20일(현지시간) 모습.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들간 휴전 합의가 이루어진 지 하루만인 이날 키예프 시내에서는 진압경찰과 시위대간의 격렬한 충돌로 최대 100명 이상 숨지는 최악의 유혈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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