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피겨 희망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0점 대로 올림픽을 마무리했습니다.
리프니츠카야는 프리스케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기술점수(TES)66.28점 예술점수(PCS) 70.06점을 받아 135.34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65.23점을 더해 200.57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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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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