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가 촬영한 지난 16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앞바다 사진. 검은색 기름띠가 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3호가 촬영한 이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2012년 5월18일 발사된 아리랑 3호는 685km 상공에서 최고 해상도 70cm급의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서브미터급 지구관측위성이다.
(대전=연합뉴스)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가 촬영한 지난 16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앞바다 사진. 검은색 기름띠가 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3호가 촬영한 이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2012년 5월18일 발사된 아리랑 3호는 685km 상공에서 최고 해상도 70cm급의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서브미터급 지구관측위성이다.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