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어린 시절 별명이 음치였다고 밝힌 샤이니 태민은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을까.
서로에게 선생이 되어주고, 경쟁자가 되어줬던 연습생 시절의 절친 카이와 태민, 그들의 유년기 대부분을 함께 보냈던 연습실의 추억, 먼저 데뷔한 친구를 바라보던 카이의 솔직한 심정.
그리고 국내 최고의 춤꾼 중 한 명인 엑소 카이의 연습방법 등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 이면의 그들의 진솔한 모습이 공개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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