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은 14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서 연방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에 앞장섰던 '친한파' 마이크 혼다(72·민주당·캘리포니아주) 하원 의원을 위한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후원 행사에서 혼다 의원이 연설을 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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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마이크 혼다 의원 위한 후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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