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리베이트 혐의 오스템 임플란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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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검은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국내 임플란트 업계 1위 업체인 오스템 임플란트 본사와 업체 대표 자택을 포함한 6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오스템 임플란트가 자사의 의료기기나 제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의사들에게 수십억 원의 금품을 준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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