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국빈방문중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면서 동시통역 이어폰을 조절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는 시리아 내전과 미 국가안보국(NSA)의 정보수집 등 다양한 양국 공동관심사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사진=AP)
미국을 국빈방문중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면서 동시통역 이어폰을 조절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는 시리아 내전과 미 국가안보국(NSA)의 정보수집 등 다양한 양국 공동관심사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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