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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로 강원 동해안 지역에 고립 주민이 속출한 가운데 12일 삼척시 노곡면 개산리 일명 '고봉암' 인근 자택에서 고립됐던 장 모(91) 할머니가 엿새 만에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삼척=연합뉴스)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로 강원 동해안 지역에 고립 주민이 속출한 가운데 12일 삼척시 노곡면 개산리 일명 '고봉암' 인근 자택에서 고립됐던 장 모(91) 할머니가 엿새 만에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삼척=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