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속의 매연 검댕(위)과 희토류 원소(아래)를 이온빔으로 자른 뒤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모습입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평구 박사 연구팀이 2007년부터 2년간 45차례에 걸쳐 대전에서 채취한 초미세먼지(지름 2.5㎛ 이하 대기먼지)를 분석해 중금속 원소들의 화학적 함량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초미세먼지 속의 매연 검댕(위)과 희토류 원소(아래)를 이온빔으로 자른 뒤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모습입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평구 박사 연구팀이 2007년부터 2년간 45차례에 걸쳐 대전에서 채취한 초미세먼지(지름 2.5㎛ 이하 대기먼지)를 분석해 중금속 원소들의 화학적 함량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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