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8초] 모굴스키 최재우의 '당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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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달군 오늘의 8초

오늘은 모태범을 제치고 스피드스케이팅 5백미터 1위를 차지한 미셸 뮬러의 환호와 흠잡을 데 없는 실력을 선보인 알렉스 빌로도의 모굴 스키 연기,그리고 한국 최초로 모굴 스키 결선에 진출한 최재우의 영상이 후보였습니다.

세 후보작 모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최재우 선수의 영상이었습니다.

최재우는 결선 2차전에서 아쉽게도 실격으로 물러났지만, 19살 청년의 당찬 도전에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한국 모굴 스키의 새 역사를 쓴 최재우.

4년 뒤 평창에서는 또 다른 역사를 세우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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