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 연제구의 한 중학교에서 경찰이 졸업식장 주변을 지켜보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부터 이틀간 시내 140곳에 1천500여명을 배치해 금품 갈취행위와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제 추행 등 난장판 뒤풀이를 단속한다.
(부산=연합뉴스)
11일 부산 연제구의 한 중학교에서 경찰이 졸업식장 주변을 지켜보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부터 이틀간 시내 140곳에 1천500여명을 배치해 금품 갈취행위와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제 추행 등 난장판 뒤풀이를 단속한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