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철, 강칠구, 김현기, 최서우 선수가 뛰게될 스키 점프대입니다. 소치의 모든 경기장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모습입니다. 열심히 땀흘린 선수들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현장취재의 보람을 느낍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그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영화 '국가대표'의 주제곡 한 소절이 어느 때보다 어울리는 밤입니다.
최흥철, 강칠구, 김현기, 최서우 선수가 뛰게될 스키 점프대입니다. 소치의 모든 경기장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모습입니다. 열심히 땀흘린 선수들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현장취재의 보람을 느낍니다.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그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영화 '국가대표'의 주제곡 한 소절이 어느 때보다 어울리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