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10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뮌헨 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후반 17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정규리그 8골, 컵대회를 포함하면 10골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10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뮌헨 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후반 17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정규리그 8골, 컵대회를 포함하면 10골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