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가 임명됐습니다.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올해 51살로, KBS 9시 뉴스 앵커와 문화부장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민 대변인이 풍부한 언론 경험을 바탕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가 임명됐습니다.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올해 51살로, KBS 9시 뉴스 앵커와 문화부장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민 대변인이 풍부한 언론 경험을 바탕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