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 기름을 훔치려고 범인들이 판 땅굴의 입구.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고 땅굴을 판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5일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고 땅굴을 판 혐의(절도 미수 등)로 이모(48)씨 등 3명을 입건, 조사하고 있다./연합
송유관 기름을 훔치려고 범인들이 판 땅굴의 입구.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고 땅굴을 판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5일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고 땅굴을 판 혐의(절도 미수 등)로 이모(48)씨 등 3명을 입건, 조사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