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요리하던 이영애 '멘붕'

[SBS스페셜] 이영애의 만찬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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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촬영 중, 이영애를 멘붕에 빠뜨린 사연.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전수 받은 비법으로 300년 전 조선 임금의 수라상에 도전한 이영애.

시장을 돌아다니며 손수 재료를 고르고 하나하나 손질하며 이영애의 손끝에서 정성스레 차려진 궁중요리.

그러나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오직 임금만이 드셨다는 그 요리. 그녀를 멘붕에 빠뜨린 요리가 있었으니.

장장 6시간에 걸친 그녀의 도전은 이대로 성공할 수 있을까? 주부 9단도 두손 두발 들 그 요리의 실체가 공개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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