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찾아 꽃다발을 들고 참배하고 있다.
지난해 글렌데일에 해외 첫 소녀상이 세워진 이후 미국 연방 선출직 공직자가 참배한 것은 로이스 위원장이 처음이다./연합
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찾아 꽃다발을 들고 참배하고 있다.
지난해 글렌데일에 해외 첫 소녀상이 세워진 이후 미국 연방 선출직 공직자가 참배한 것은 로이스 위원장이 처음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