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4년 01월 30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도로 포장과 난간 설치에 예산을 써야 한다면 당연히 절벽 길 난간 세우는 게 먼저겠지요.

그런데 복지예산 100조 원 시대 우리 복지는 가난한 국민이 삶의 절벽으로 떠밀리는데 길 잘 가는 국민 챙기는데 예산을 더 쓰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