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출전' 이규혁, 개막식 기수 선정 이성훈 기자 입력 2014.01.29 02:19 수정 2014.01.29 02:19 동영상 표시하기 소치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이끌 기수에 6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규혁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남자 주장은 스키점프의 최흥철, 여자 주장은 컬링의 신미성이 맡게 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