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동네 바꾸기' 여정,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SBS 스페셜] 안전마을 프로젝트-즐거운 골목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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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사업이 시작되자 여기저기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홍은1동은 주민들이 벤치 놓은 자리를 두고 우리 집 앞은 안 된다며 손사래를 치는 바람에 벤치 놓을 자리를 찾지 못하고 회기동은 말이 안 통하는 유학생들과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 나섰다.

마을 축제와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하는 '엄마 밥상'은 멀어졌던 세대간의 소통에 물고를 틔어줄 수 있을까?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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