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트윗] 짐은 어디에?…아쉬운 소치 공항 시스템 신동환 기자 입력 2014.01.25 10:30 수정 2014.01.25 10:3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소치 공항입니다. 한국에서부터 비행시간만 열두 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올림픽 취재팀은 공항에서 신분증을 바꾸게 됩니다. 간혹 짐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도 있네요. 공항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신동환 기자 트위터 바로가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