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트윗] 짐은 어디에?…아쉬운 소치 공항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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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공항입니다.

한국에서부터 비행시간만 열두 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올림픽 취재팀은 공항에서 신분증을 바꾸게 됩니다.

간혹 짐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도 있네요.

공항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신동환 기자 트위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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