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열린 개관 행사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2002년 5월 이전했던 종로구 효자동 건물에서 11년여 만인 지난달 중순 옛 대사관 자리로 복귀했다.
(서울=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열린 개관 행사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2002년 5월 이전했던 종로구 효자동 건물에서 11년여 만인 지난달 중순 옛 대사관 자리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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