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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명동으로 돌아온 '초대형' 주한中대사관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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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관이 11년여 만에 명동으로 다시 돌아왔다. 주한중국대사관은 23일 오후 늦게 한국인사 70여명 등 양국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하우스 형식의 개관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신축대사관의 모습.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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