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 SBS 뉴스
10년간 특수부대에 몸담으며 1천300여회의 고공낙하 경험이 있는 현직 스카이다이빙 교관인 이대호(가운데)씨가 지난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독도홍보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씨는 오는 삼일절 독도 상공에서 이같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연합
10년간 특수부대에 몸담으며 1천300여회의 고공낙하 경험이 있는 현직 스카이다이빙 교관인 이대호(가운데)씨가 지난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독도홍보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씨는 오는 삼일절 독도 상공에서 이같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