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운동본부, 쓰촨성 지진 피해 선플 추모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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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운동본부는 지난해 4월 중국 쓰촨성 대지진 당시 한국의 청소년들이 올린 추모와 위로의 인터넷 댓글 만여 개를 모아 만든 선플 추모집을 중국측에 전달했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칭찬하는 선플운동을 통해 한중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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