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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디트로이트 모터쇼…스포츠카 경쟁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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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럭셔리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Q50 오 루즈(Q50 Eau Rouge)'를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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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모터쇼_

행사가 북미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인 만큼 '터줏대감' 제너럴모터스(GM)가 기선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GM 은 럭셔리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력을 특장점으로 내세운 '캐딜락 ATS 쿠페(Coupe)'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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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역시 세계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미래 스포츠카 디자인의 방향을 담았다는 'FT-1'이다. 전체적으로 곡선미를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차체 곳곳에 묻어난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4 북미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글로벌 업체들은 화려한 외관과 고성능을 자랑하는 모델들을 부각시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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