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애국가 울린 원정식 '2013 우수선수' 수상 주영민 기자 입력 2014.01.15 02:02 수정 2014.01.15 02:02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역도의 기대주 원정식 선수가 2013년 역도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원정식은 평양 아시안컵에서 5관왕에 올라 사상 처음으로 북한에 애국가를 울려 퍼지게 한 주인공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