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편, 내 편 가르는 사회에서 누군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어느 쪽에 서있고 또 누구의 편이냐고.
SBS는 지상파 뉴스로서 중심을 잡아가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네 편, 내 편 가르는 사회에서 누군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어느 쪽에 서있고 또 누구의 편이냐고.
SBS는 지상파 뉴스로서 중심을 잡아가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