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눈 조각 경연대회 소식입니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조각 장비로 눈을 다듬고 있는데요, 정교한 솜씨에 사슴이 탄생하기도 하고 용의 머리도 보입니다.
또 날개 달린 말, 유니콘도 선보였는데 마치 날아오를 것 같죠?
파도가 치는 순간을 포착해 만든 작품도 눈에 들어옵니다.
하얼빈에선 매년 이렇게 눈 조각 대회가 열려 열띤 경쟁이 펼쳐지는데요, 올해는 중국과 러시아 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눈 조각 경연대회 소식입니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조각 장비로 눈을 다듬고 있는데요, 정교한 솜씨에 사슴이 탄생하기도 하고 용의 머리도 보입니다.
또 날개 달린 말, 유니콘도 선보였는데 마치 날아오를 것 같죠?
파도가 치는 순간을 포착해 만든 작품도 눈에 들어옵니다.
하얼빈에선 매년 이렇게 눈 조각 대회가 열려 열띤 경쟁이 펼쳐지는데요, 올해는 중국과 러시아 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