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핫포토] 수의 입고 서둘러 법정에 들어가는 계모 입력 2014.01.07 15:54 수정 2014.01.07 15:5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7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계모 박 모 씨가 수의를 입은 채 재판장으로 서둘러 들어가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 핫포토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핫포토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핫포토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