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시즌 4승…최하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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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러시앤캐시가 시즌 4승째를 올리면서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러시앤캐시는 한국전력과 원정경기에서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헝가리 용병 바로티가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면서 28점, 송명근이 18점을 터뜨렸습니다.

러시앤캐시는 한전을 승점 2점 차로 제치고 6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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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는 KCC를 물리치고 공동선두 SK와 LG에 반 경기차로 따라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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