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번의 종소리와 함께 한 日의 새해맞이

[이 시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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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우리와 비슷하게 새해를 맞이하며 타종행사를 했습니다.

수천 명의 도쿄 시민들이 절에 모여 108번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를 맞이했는데요, 뒷편으로는 2014라는 글자와 함께 예쁘게 불을 밝힌 도쿄 타워도 눈에 들어옵니다.

시민들이 직접 종을 울리기도 해보는데요, 서울 도심에서 벌어지는 보신각 타종행사랑 여러 모로 비슷해 보이는데 역시 일본과 우리는 가깝고도 먼 나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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