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 SBS 뉴스
2014년 갑오년(甲午年) 말의 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말은 강인한 육체와 활기 넘치는 힘의 화신으로서 희망과 밝은 미래를 상징해 왔다.
계사년(癸巳年) 뱀의 허물을 벗고 말의 힘찬 뜀박질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힘차게 뛰어노는 말의 생동감을 이어받아 만물이 활동하는 역동적인 한 해를 준비하자.
(제주=연합뉴스)
2014년 갑오년(甲午年) 말의 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말은 강인한 육체와 활기 넘치는 힘의 화신으로서 희망과 밝은 미래를 상징해 왔다.
계사년(癸巳年) 뱀의 허물을 벗고 말의 힘찬 뜀박질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힘차게 뛰어노는 말의 생동감을 이어받아 만물이 활동하는 역동적인 한 해를 준비하자.
(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