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는 다시 산타가 등장했습니다.
다들 표정이 아주 밝아 보이죠.
자선 산타 복장 달리기 대회가 열린 겁니다.
올해로 6번째인 이 대회에는 남녀노소 다해서 2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에서 얻은 수익은 전액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는 다시 산타가 등장했습니다.
다들 표정이 아주 밝아 보이죠.
자선 산타 복장 달리기 대회가 열린 겁니다.
올해로 6번째인 이 대회에는 남녀노소 다해서 2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에서 얻은 수익은 전액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