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민간항공사 비엣젯이 26일(현지시간) 국내선 항공편에서 '이색 비키니 쇼'를 선보이고 있다. 중저가 항공사 비엣젯은 이날 통킹만 해안도시 빈과 남부 관광도시 달랏 노선을 첫 취항하는 항공편에서 10분 가량 '비키니 깜짝 쇼'를 펼쳤다.
(서울=연합뉴스)
베트남의 민간항공사 비엣젯이 26일(현지시간) 국내선 항공편에서 '이색 비키니 쇼'를 선보이고 있다. 중저가 항공사 비엣젯은 이날 통킹만 해안도시 빈과 남부 관광도시 달랏 노선을 첫 취항하는 항공편에서 10분 가량 '비키니 깜짝 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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