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 전야 미사에서 거대하지만 스스로 작아지고, 부유하지만 스스로 가난해지고, 전능하지만 스스로 약해진 예수를 말했습니다.
더 낮은 곳을 찾을수록 더 높이 존경받는 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본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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