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포근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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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포근한 크리스마스 보내셔야겠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분위기는 좋아도 도로상황이 너무 복잡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올해는 춥지 않은, 포근한 크리스마스라서 분위기는 좀 약할지 모르지만 감기 걱정은 덜하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내시기에도 한결 편안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서쪽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하늘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24일)보다는 공기의 질이 조금 더 안 좋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외출하시기 전에 한 번쯤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중부지망 오후에는 구름이 좀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 영상 5도 안팎으로 춥지 않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낮 기온은 그보다도 더 높겠습니다.

제주도나 남해안 지방 차차 흐려지다가 밤늦게부터 비가 조금씩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배워봅시다 파스텔 일러스트로 액자 만들기!>

- 캔숀지에 자와 연필로 직사각형을 그려주다.

- 직사각형 안에 검은색 파스텔을 이용해 동글동글 칠해주고 그 위에 청보라 색을 같은 방법으로 칠해준 후 손각락으로 문질러 펴준다.

- 이 과정을 2번 정도 반복하여 밤 풍경을 완성한 다음 아래에서 3cm 되는 곳에 연회색으로 선을 하나 그려주고 문질러 언덕을 만들어준다.

- 타자 지우개로 지우면서 나무를 만들어 준 다음 흰색 파스텔로 나무를 그려 완성해준다. 그 위에 정착액을 뿌려 파스텔을 굳히고 물감으로 작은집을 그린다.

- 흰색 물감을 이용해 눈 내리는 풍경을 표현한 후 잘 말려 액자에 넣어준다.

네, 목요일 눈 비 예보는 눈보다는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후로 금, 토, 일 3일 정도 많이 춥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체로 맑은 날씨지만 타이페이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유럽에도 베를린과 파리, 로마 등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토론토에는 내일 눈이 오겠습니다.

LA는 맑으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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