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5㎿ 원자로·실험용 경수로 연료생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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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영변에서 5메가와트급 가스 흑연 원자로와 실험용 경수로 가동을 위한 연료생산에 들어갔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사이트 삼팔 노스가 주장했습니다.

삼팔 노스는 영변 핵단지 주변의 최근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연료공장의 지붕에 하얀 연기자국이 있고, 쓰레기장에서 회색 물질이 목격됐다며 연료생산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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