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웨이브즈, 10억 원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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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아이스하키 독립구단 웨이브즈가, 종합 금융 서비스사 에이플러스 그룹과 5년간 10억 원의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회사원과 체육교사 등으로 구성된 웨이브즈는, 지난 10월 창단 후 선수들의 사비로 팀을 운영하면서도 창단 1개월 만에 코리아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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