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기 시작해 베네수엘라의 변화를 이끈 엘 시스테마. 이들의 목표는 전문가 양성이 아니었다. 함께하는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 40여 년의 행보가 한국에 닿았다.
(SBS 뉴미디어부)
최초로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기 시작해 베네수엘라의 변화를 이끈 엘 시스테마. 이들의 목표는 전문가 양성이 아니었다. 함께하는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 40여 년의 행보가 한국에 닿았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