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음악 혁명 '기적의 오케스트라'

[SBS스페셜] 기적을 만드는 아이들 - 꿈의 오케스트라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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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기 시작해 베네수엘라의 변화를 이끈 엘 시스테마. 이들의 목표는 전문가 양성이 아니었다. 함께하는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 40여 년의 행보가 한국에 닿았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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