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찔한 지상 380m 높이의 줄 위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여유 있게 묘기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외줄 타기를 가장 잘한다고 꼽히는 두 프랑스 남자가 알프스 산에서 외줄 타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
한 스키장의 개장 1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행사라고 하는데 2.5cm 굵기의 줄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모습, 갑자기 바람이라도 불면 어쩌나 보기만 해도 심장이 철렁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지상 380m 높이의 줄 위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여유 있게 묘기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외줄 타기를 가장 잘한다고 꼽히는 두 프랑스 남자가 알프스 산에서 외줄 타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
한 스키장의 개장 1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행사라고 하는데 2.5cm 굵기의 줄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모습, 갑자기 바람이라도 불면 어쩌나 보기만 해도 심장이 철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