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우리 근로자 1명이 장폐색에 따른 복통 증세를 보여 오늘(19일) 새벽 0시 30분쯤 긴급 입경 절차를 거쳐 남측으로 돌아왔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입주업체 직원 43살 김 모씨가 오늘 새벽 긴급입경했다며, 새벽 1시쯤 일산 백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에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한 50대 직원이 현지 숙소에서 숨진 채 동료에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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