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한국일보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화제분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2부는 본입찰에 참여한 3개 업체 가운데 삼화제분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승인했습니다.
삼화제분컨소시엄에는 1957년 설립된 삼화제분과 이종승 전 한국일보 부회장이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삼화제분컨소시엄은 편집권 독립 같은 언론 공공성 보장과 향후 투자계획 등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비협상대상자로는 아시아경제 대주주인 KMH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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