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김충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의 사퇴로 공석인 된 방문진 보궐이사에 김원배 목원대 총장을 선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김 총장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국제무역학회장과 한국무역통상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C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과 한국기독교학교연맹 대학총장협의회장, 목원대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방문진 이사는 방문진법 제6조 제4항에 따라 방통위가 임명합니다.
방통위는 이사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뒤 김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김 총장의 보궐이사 임기는 전임자의 남은 임기인 2015년 8월 8일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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