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공판 출석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8월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격리치료중인 이 회장은 이날도 감염우려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재판에 임했다.
(서울=연합뉴스)
탈세·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공판 출석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8월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격리치료중인 이 회장은 이날도 감염우려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재판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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