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3년 12월 13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북한 김정은이 노골적인 공포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무자비한 폭력성을 내세웠다는 건 김정은 스스로 권력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는 방증입니다.

대중의 공포심을 힘으로 사용하는 독재자의 말로를 우리는 역사를 통해 기억하고 있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