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지금 北 상황 위중하게 보고 있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장성택 처형 사태와 관련해 "지금 상황을 위중하게 보고 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전언을 인용해 "박 대통령이 지금 상황을 위중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박 대통령이 북한 상황에 대해 김장수 안보실장으로부터 수시로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면서, "김 실장 주관 아래 북한에서 벌어지는 아주 작은 동태까지 잘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장수 안보실장은 북한의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앞서 오늘(13일) 오전 청와대에서 긴급 국가안보정책 조정회의를 열어 장성택 처형 사태와 관련한 북한의 상황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