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종교계 시국선언 반 종교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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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시국선언대회를 열고 최근 종교계의 시국선언 등 움직임이 '반종교적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한기총 등은 "종교 지도자의 사명은 갈등과 분쟁이 있는 곳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것"이라며 "정치 이념에 물든 일부 종교지도자들이 사제보고가 승복을 방패삼아 정치투쟁과 사회분쟁에 개입해 갈등과 불안을 조장하는 것은 반종교, 반사회적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회에는 한기총 소속 목사들을 비롯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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