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 16일 '장성택 사형' 보고 청취·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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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회는 오는 16일 전체회의를 소집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장성택 사형 집행'에 관한 상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보위는 오늘(13일) 나오는 정부의 공식입장을 지켜본 뒤 다음 주 월요일 회의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정보위는 장성택 사형 집행의 배경과 향후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하고 정부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북한은 어제 특별군사재판을 열고 장성택에 대한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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